함소원, 상처 컸던 'H양 비디오' 심경 고백 '감당하기 힘들었던 24살'

기사입력 : 2018-02-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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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18세 연하 중국인과 최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H양 비디오 논란으로 가슴 아팠던 일에 대한 이야기가 재조명 됐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18세 연하 중국인 남자친구 진화와 부부가 된 사실이 12일 전해져 화제 된 가운데 과거 사진들이 재조명 됐다.

섹시 화보 스타였던 함소원은 지난해 5월 tvN ‘택시’에 9년 만에 출연해 MC들과 H양비디오 논란과 잘나갔던 과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과거 ‘H양 비디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당시 어릴 때라서 상처가 더 컸다고 말했다. 함소원이 ‘H양 비디오’ 사건을 마주하게 된 때가 24살이었던 것. 함소원은 실제 인물이 인터뷰를 하며 논란이 일단락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섹시화보 촬영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부모님은 반대 하셨다”며 말문을 연 함소원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하는” 20대였다고 이어갔다. 함소원은 지금 다시 돌아가더라도 찍을 것 같다며 “안 찍기엔 너무 예뻤다. 혼자 보기엔 아까웠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 아이칭(愛情)데이라고 불리며 유행하는 연인들의 기념일인 지난 8월 28일 중국 SNS 스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관심을 끌었다. 뉴스1은 두 사람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걸로 보도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1976년생 함소원보다 18세 연하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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