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통일염원 노래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들어보니...소녀시대 서현 등장 왜?

기사입력 : 2018-02-12 08:05 (최종수정 2018-02-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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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서 소녀시대 서현은 북한 예술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깜짝 무대를 연출한 가운데 현송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삼지연 관현악단장인 현송월은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깜짝 파격을 연출했다.

통일을 염원하는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객들은 현 단장의 등장에 많은 박수를 보냈다.

현 단장은 “평양과 서울의 거리가 지척인데 너무도 먼 것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강릉에서 감기가 걸려 상태가 안 좋지만 평양까지 박수소리가 들리게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연 무대의 배경 영상으로 이산가족 상봉 장면이 나왔고 북측의 여가수와 소녀시대의 서현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나이는 1972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단장과 국내 동갑내기인 국내 연예인들은 배우 고소영, 장서희, 김가연, 심은하, 김지수, 염정아, 박주미, 김원희 등이 있다.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장동건이 1972년생이다. 장동건은 1972년 3월생이다.

한편 현송월은 1994년 평양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북한 예술단은 12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간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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