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마비된 내보험찾아줌 ‘대안’… “계좌·보험 확인가능”

기사입력 : 2018-0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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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메인페이지. 사진=파인 홈페이지 캡처

파인은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우체국 등에서 거래한 이후 장기간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돈을 빠짐없고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운영은 금융감독원이 맡고 있다.

파인은 금융위원회의 ‘내보험찾아줌’ 서비스가 접속 폭주로 먹통이 된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인은 가입자의 계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인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시작됐다. 판매 중인 금융상품의 금리와 수수료, 가입조건 등도 비교할 수 있다. 금감원은 상속인 금융거래와 보험 가입내역, 휴면계좌, 카드포인트 조회 등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꿀팁 200선 코너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알면 좋을 실용정보 200가지도 쉽게 정리해 매주 1~3가지씩 소개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1월부터는 파인 홈페이지에 온라인 상담서비스와 연금 어드바이저를 운영하고 있다. 예상 퇴직연령 등 기초정보와 연금 수령정보를 입력하면 노후대비에 필요한 자금과 부족금액 등을 산출해준다. 투자 성향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연금상품도 추천해준다.


온라인뉴스부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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