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11일 2박3일 일정 마치고 北 귀환… 마지막 일정 李 총리 오찬·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기사입력 : 2018-02-11 11:26 (최종수정 2018-02-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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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방문한 북한 대표단. 사진=청와대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측 대표단이 2박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다시 북으로 돌아간다.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방남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이날 오후 이낙연 총리와의 오찬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삼지연 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을 함께 관람한 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오찬에는 김여정 제1부부장을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한다.

우리측도 이낙연 총리,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2명이 자리를 하게된다.

김여정 일행은 공연 관람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2’호를 타고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김여정 일행은 2박3일 동안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10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진행한 후 강릉으로 이동해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경기를 관람했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김진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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