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등 고위급 대표단, 인천공항 도착… 2박3일 일정 방남

기사입력 : 2018-02-09 14:1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 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오후 1시 46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우리나라로 입국했다. 고위급 대표단은 ‘김정은 전용기’인 ‘참매1호’(PRK-615)편으로 서해직항로를 통해 9일 오후 1시 46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김여정 제1부부장,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리택건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보장성원 16명, 기자 3명이 함께 한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맞는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2박3일 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평창올림픽 개회식, 문 대통령 주최 리셉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