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방카가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 고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이방카는 키 180cm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건거운동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유대계 출신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은 셋째를 임신한 상태에서도 선거운동을 도왔다.
이방카는 때와 장소에 걸맞게 자신의 몸매와 적절한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론 섹시하고 때론 우아하게 정말 뭐하나 모자랄게 없는 부러움을 받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