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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국가 펀더멘털은?…알고보니 발틱의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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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국가 펀더멘털은?…알고보니 발틱의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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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가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문재인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6일) 오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에스토니아도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에스토니아는 유럽 연합의 회원국으로서 경제적으로 발달했으며,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로는 가장 성장이 빠르고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이다.

이러한 급속 성장으로 에스토니아는 발틱의 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발틱 3국은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이다.

2011년 1월 1일부터 유로화를 도입했다. 유럽 연합의 통계청인 Eurostat에 따르면 에스토니아는 2010년 유럽 연합 회원국 중 채무율이 6.7%로 가장 낮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