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차(AV) 준비 세계 순위, 네덜란드 1위 한국 10위 … ② 싱가포르 ③ 미국 ④ 스웨덴 ⑤ 영국 ⑥ 독일

KPMG 인터내셔널은 5일 무인차 및 자율주행차 개발준비지수 (AV Readiness Index)

기사입력 : 2018-02-05 09:20 (최종수정 2018-02-05 09:4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무인차(AV) 준비 세계 순위가 나왔다. 세계 1위는 네덜란드 이다. 한국은 조사대상 20개국에서 10위이다. ② 싱가포르 ③ 미국 ④ 스웨덴 ⑤ 영국 ⑥ 독일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사람 없이 스스로 가는 무인차 개발에서 가장 앞선 나라는 네덜란드로 나타났다. 무인차 준비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앞선 나라는 싱가포르이다. 네덜란드와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이 3위에 올랐다.

이어 스웨덴이 4위, 영국이 5위 독일이 6위, 캐나다가 7위 UAE가 8위, 뉴질랜드가 9위 그리고 한국이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같은 무인차 개발 및 준비에서의 국별 랭킹은 KPMG 인터내셔널이 작성한 것이다.

KPMG 인터내셔널은 5일 무인차 및 자율주행차 개발준비지수 (AV Readiness Index)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기반시설과 정책 및 제도 그리고 소비자 수용성, 기술 및 혁신 등 4가지 항목에서 나라별 상황을 비교 분석해 구하는 것이다.

네덜란드는 4개 항목 중 소비자 수용성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면서 전체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싱가포르는 기반시설과 기술 및 혁신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전체 순위에서는 네덜란드에 조금 밀려 2위에 올랐다. 미국은 정책 및 제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전체 순위 3위에 랭크됐다.

또 스웨덴이 4위, 영국이 5위 독일이 6위, 캐나다가 7위 UAE가 8위, 뉴질랜드가 9위 그리고 한국이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무인 자율차 준비가 가장 잘된 나라 순위는 ①네덜란드 ② 싱가포르 ③ 미국 ④ 스웨덴 ⑤ 영국 ⑥ 독일 ⑦캐나다 ⑧ UAE ⑨ 뉴질랜드 ⑩ 한국 이다.

한국은 기반시설에서 6.32점으로 4위, 정책 및 제도에서 5.78점으로 14위, 소비자 수용성에서 4.38점으로 11위 그리고 기술 및 혁신에서 4.24점으로 9위를 차지하면서 전체 순위 10위에 자리 매김했다.

다음은 KPMG 인터내셔널은 5일 '무인차 및 자율주행차 개발준비지수 (AV Readiness Index) 보고서

Autonomous vehicles (AVs) are poised to revolutionize not only transportation but the way people live and work throughout the world. But are countries ready for an AV-driven future? The 2018 Autonomous Vehicles Readiness Index (AVRI) provides an in-depth view of what it takes for countries to meet the challenges of self-driving vehicles, evaluating the preparedness of a cross-section of 20 countries globally.

The AVRI is the first study of its kind, examining where countries are today in terms of progress and capacity for adapting AV technology. The Index evaluates each country according to four pillars that are integral to a country's capacity to adopt and integrate autonomous vehicles. These include: policy & legislation; technology & innovation, infrastructure and consumer acceptance.

The pillars are comprised of a number of variables that reflect the wide range of factors that impact a country's AV readiness, from the availability of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s, to AV technology R&D, to the population's acceptance of the technology, to the regulatory environment.

We hope this index proves a useful tool in the assessment of the readiness of countries to adopt one of this century's most exciting technologies.
center
무인차(AV) 준비 세계 순위가 나왔다. 세계 1위는 네덜란드 이다. 한국은 조사대상 20개국에서 10위이다. ② 싱가포르 ③ 미국 ④ 스웨덴 ⑤ 영국 ⑥ 독일


KPMG 인터내셔널은 회계와 컨설팅을 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1987년 PMI (Peat Marwick International)와 KMG (Klynveld Main Goerdeler)가 합병하면서 KPMG 인터내셔널이 공식 출범했다.

KPMG 회사이름에 들어가 있는 네 개의 알파벳은 Klynveld와 Peat 그리고 Marwick, Goerdeler 등 PMI와 KMG를 세운 창업자들의 이름의 첫 이니셜이다.

KPMI의 모태가 됐던 PMI와 KMG이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지에 수많은 회계법인들이 세워졌는데 이들이 합종연횡식의 통합으로 PMI와 KMG가 탄생했다.

PMI와 KMG가 1987년 또 통합했다. 통합초기에 KPMG와 피트 마윅 매클린톡(Peat Marwick McLintock)이라는 두 개의 이름을 사용했다. KMPG는 미국에서, 피트 마윅 매클린톡은 영국에서 각각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1990년 이 두 회사는 이름을 KPMG 피트 마윅매 클린톡으로 통합했다. 이듬해 1991년 KPMG 피트 마윅으로 축약했다가 1999년에 더 줄여 오늘날의 KPMG로 확정했다. 미국 유럽은 물론이고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정회계법인과 협약을 맺고 있다. 삼정KPMG Advisory 와 삼정KPMG 경제연구원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