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38회 난이도 어땠나…합격시 취업 유리한 곳 어디?

기사입력 : 2018-02-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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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제 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체감 난이도에 대한 응시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오늘(3일) 제 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체감 난이도에 대한 응시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응시자들의 각종 후기들을 참고하면 이번 시험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가다. 개항기 이후부터 일제강점기 관련 문제가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는 후기가 많다. 응시자 이모씨는 “평소 기출문제만 잘 살폈어도 무난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의 특전도 관심을 모은다.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2012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3년부터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 부여했다.

아울러 국비 유학생과 해외파견 공무원, 이공계 전문연구요원(병역) 선발 시 국사시험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합격)으로 대체했다.

2014년부터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추천 자격요건을 부여하며, 2015년부터는 모든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 가산점을 준다.

그리고 2올해부터는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됐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다수 공기업 채용 시에도 한국사능력시험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민간 기업 중에선 GS칼텍스가 인턴, 신입, 경력사원 채용 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합격을 필수로 한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 우리은행, 한국콜마, 호남석유화학은 사원 채용ㆍ승진 시 이 시험 우수 성적자를 우대한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주현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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