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폴바셋 한남커피스테이션에서 지난 24일 열렸다. 폴바셋 소속 바리스타는 일렉트로룩스 VIP 소비자를 대상으로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브루잉 실습 등 커피를 함께 만들고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렉트로룩스는 행사장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무선포트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50~60도부터 8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보온 기능도 가능하다.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95도를 간편하게 맞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폴바셋은 일렉트로룩스가 소구하는 프리미엄과 ‘피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공통분모로 한다”며 “양 측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