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가상화폐 결제 전면중단 비트코인 사용 단속 '직격탄'

기사입력 : 2018-0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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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글로벌이코노믹

'비트코인의 성지'라고까지 불렸던 인도네시아 발리 섬이 당국의 대대적 단속에 직면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사용 단속에 착수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트리뷴 발리 등 현지 언론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이달 1일을 기해 지급결제 수단으로써의 가상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발리에선 최근 3주간 최소 두 곳의 식당이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받다가 적발됐다. 일부 숙박업소도 단속에 걸려 운영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자국 내에서 활동 중인 금융기술 관련 업체들이 가상화폐를 이용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금융기술업 허가를 즉각 박탈하기로 했다.

다만,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 자체는 별도로 규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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