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 회복, 자체형 외주주택 착공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원인.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보유세 증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회사채 잔여 물량 5천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 -11일 재상장 이후 과도한 주가 하락.
-중저가 렌탈사업은 높은 성장성을 갖고 있고 그 안에서 경쟁력 보유.
-말레이시아 계정수 25만을 넘어서며 후발주자로서 의미있는 해외 성과를 얻기 시작.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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