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사장, 신입사원과 '숲 가꾸기' 봉사활동

기사입력 : 2018-01-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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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효성 사장이 신입사원들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효성.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조현상 효성 사장이 신입사원 300여명과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조현상 사장을 비롯해 임원 15명과 신입사원 300여명이 1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들을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 정리 작업과 나무를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했다.

조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신입사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통의 자리도 만들어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해 온 조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왔다.

특히 조 사장은 2013년 효성나눔봉사단을 만든 이후 사회적 책임 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챙겨오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신입사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우선하는 이유는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 신입사원들은 2일부터 17일까지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이후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장에서 멘토링을 통해 기초 직무교육과 현업 실무교육을 수료할 계획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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