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영상]가전과 자동차의 치열한 융합 전쟁!…자동차와 무조건 연결하라!

기사입력 : 2018-01-11 01:05 (최종수정 2018-0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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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김대훈 기자] CES 2018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결국 가전과 자동차의 연결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 키워드였다.

삼성전자는 가전의 대표주자로서 마이크로 LED 146인치 TV “THE WALL”을 전세계 최초 공개하고 하만을 인수와 함께 생긴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콕핏’도 선보였다.

자동차 안에서 집안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한 자동차 운전석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전제품과 연결한 점이 눈에 띈다. 삼성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를 이용해 에어컨 조절과 실내조명 등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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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하만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공개했다.
일본 업체 파나소닉도 올해 전시 화두는 역시 자동차와의 커넥티브다. 역시 디지털 콕핏을 선보이며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차인 테슬라 모델X를 전시해 자동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디오업체인 파이오니어도 역시 E-콕핏 모듈을 공개하고 이를 설명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고품질의 스피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장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 및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넥쏘’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5분 충전에 600km를 달릴 수 있는 ‘넥쏘‘는 외모도 수려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듈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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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니로 EV’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했다.
기아차는 친환경차인 ‘니로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니로와 완전히 바뀐 새로운 모델로 30분 충전에 거의 300km를 주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용화는 올해 8월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출시도 이와 같은 시기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모듈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윤부근 회장과 김현석 부문장, 한종희 부문장 등이 모비스 전시관을 찾아 자율주행 모듈에 직접 올라타서 직접 시현해 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요타는 미래차를 대거 선보였다. 콘셉카를 포함해 이동의 혁신을 몰고 올 전기차 'e-팔레트'(e-Palette)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ES 2018'은 개막과 함께 세계인의 관심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 결국 'CES 2018' 전시공간은 모든 생활의 연결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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