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금교섭 극적 타결…격려금 600만원에 성과급 450만원 지급

기사입력 : 2018-01-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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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임금협상이 해를 넘겨 극적으로 타결됐다.

전국금속노조 한국GM 지부는 9일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결과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1만3222명 중 1만2339명이 투표에 참석해 8534명(69.2%)이 찬성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5만원 인상에, 올해 2월 14일 격려금 600만원과 4월 6일 성과급 4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해 5월 23일 첫 상견례 후 25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여왔다.

노사는 조만간 2018년 임금과 단체협약도 시작해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올해 임단협에서는 수출시장과 신차 확보 방안 등 한국GM 미래발전전망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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