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철근, 시장점유율 3년만에 한 자릿수로 낮아져

작년 수입 철근 국내 시장 점유율 8.8% 수준 예상

기사입력 : 2018-01-10 06:05 (최종수정 2018-0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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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수입 철근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다. 지난해에도 연간 100만t이 넘는 철근이 수입됐다. 그러나 내수 공급과 판매량이 증가해 수입 철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년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질 전망이다.

9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내수 철근 누계판매량은 1052만t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수입량은 103만t으로 수입 철근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8.9%를 기록했다. 수입 철근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5년 10.3%, 2016년 11.2%였다. 3년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지난해 전체 철근 총 수입량은 110만8000t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15.9% 감소한 수치다. 반면 내수 판매량은 1140만t을 돌파해 지난해 수입 철근 국내 시장점유율은 8.8% 수준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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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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