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병상서 맞는 4번째 생일

기사입력 : 2018-01-0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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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이 9일 병상에서 4번째 생일을 맞는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9일 7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014년 5월 10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은 병상에서 4번째 생일을 맞는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병상에 누운 상태로 자발호흡 중이다. 앞서 이 회장은 병실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생일에 별도 행사 등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9일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이 회장은 생일에 큰 선물을 받는 셈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18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선 CES에서 공개될 혁신제품과 기술, 향후 전략 및 비전 등이 공유된다.

삼성전자는 ‘두 왓 유 캔트(Do What You Can`t)’라는 슬로건에 따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일상의 변화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된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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