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명동 면세점의 매출 성장과 올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강남 면세점 신규 오픈에 외형성장 기대.
-인천점 영업종료 연기, 내년 인천점 영업종료에도 면세점 실적개선으로 이익 상쇄 가능.
-올해 허쥬마 유럽 판매, 트룩시마 미국 판매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기대.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에 따라 코스닥 패시브 자금 유입 증가로 우호적인 수급 전망.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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