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
-올해부터 분할존속회사 롯데쇼핑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는 판단. 그룹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반등 지속할 것.
■ -상대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높은 계열사를 완전자회사 편입.
-손익이 올해 온기로 반영돼 은행주 중 가장 높은 실적전망범위상단(top line growth) 기대, 올해 예상 순이자이익 전년대비 +9%.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수익성 자산 확대 여력으로 연결.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DY) 3.2%.
-최근 CEO 연임 및 계열사 대표이사 선임 완료되면서 경영 안정화 전망.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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