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배우 송하윤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그에 대한 사람들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송하윤은 1986년생이다. 내달부터 33살이 된다. 그러나 동안외모를 자랑한다.
송하윤 본명은 원래 ‘김별’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현재 이름으로 개명했다. 송하윤은 “너무 어리게만 봐서 마음에 걸렸다”고 개명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훗날 나이 들어서 연기할 때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말했다.
송하윤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한편, 송하윤은 곧 영화 ‘완벽한 타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배우 이서진의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