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최대현, 배현진 미운털에 숨은 MBC 몰락 조력자들

기사입력 : 2017-12-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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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는 2012년 신의 계시를 이유로 파업에 복귀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MBC가 방문진 이사회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최승호 PD를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새로운 MBC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과거 노조를 탈퇴하고 승승장구해온 MBC 구성원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2012년 MBC 파업이 99일을 맞았을 때 업무에 복귀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 양승은 아나운서를 들 수 있다. 당시 MBC 강재형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조합원 회의 때 30명 가까운 아나운서들이 양 아나운서의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중계에서 검정 드레스에 망사 달린 모자를 착용하는 등 의상 논란으로 주목 받았다. 3일 연속 모자를 쓰고 나와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여러 선후배들이 런던올림픽 중계에서 제외된 상황이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9년부터 맡아온 ´출발 비디오 여행´과 2013년부터 합류한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가 이탈할 때 석연찮은 이유를 대며 파업을 접었던 최대현 아나운서도 있다. 최대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를 제외한 각종 뉴스프로그램을 도맡아 왔다. ´뉴스데스크´최 주말 앵커, ´이브닝 뉴스´, ´주말 뉴스´, ´정오 뉴스´를 거쳐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MBC 생활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대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열린 태극기 집회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최대현 아나운서의 태극기 집회 영상은 영화 ´공범자들´에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공범자들´의 감독 최승호 PD가 MBC 사장으로 선출된 지금 그들의 심정은 어떨까?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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