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신동호 향후 거취 SNS 긴급여론 들어보니…최승호 사장 고민 깊어질듯

기사입력 : 2017-12-08 07:59 (최종수정 2017-12-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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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PD(좌)/ 배현진 아나운서



MBC 신임 사장으로 최승호(560 뉴스타파 PD가 임명되자 그동안 SNS를 뜨겁게 달궜던 신동호 아나운서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거취에 네티즌의관심리 집중되고 있다.

SNS상에는 네티즌들이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면서 최 사장의 후속인사에도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최씨를 비롯해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등 사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진행하고, 투표에서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를 얻은 최씨를 MBC 사장에 내정했다.

최 신임 시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최 신임 사장이 내정된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배현진 심ㄴ동호 아나운서에 대한 거취에 대해 찬반 논쟁이 뜨겁다.

아래는 최 시장 내정후 네이버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글이다.

bart**** 참 신동호 배현진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뉴스 다 교체하거나 해야지 정상될듯.
clea****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그녀의 자유다. 그런 이유로 하차시키면 민주주의가 우스워진다. 9시를 지키긴 지켰으니까 또 앵커로서 개인적인 정치적 발언을 뉴스에서 한 게 아니라면 그런 이유로 하차시키면 안되고 정당한 사유들 ㅡ부당전보에 개입했거나 하는 일ㅡ증거를 찾아서 합법적으로 물러나게 하길. 부디. 피바람보다 민주적으로 ...
djad**** 이제 정상화 되나요 그동안 방송이 아니라 정권 나팔수.... 신동호.배현진 적폐 아나운서도 물러가나요
kimk**** 배현진앵커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따뜻한 봄날이 올것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kj32**** 이제 mbc 봐도 되나보네~ 그동안 채널한번 돌릴때도 단 0.1초도 아까워서 번개처럼 돌렸던 채널인데 무한도전도 이제 봐야겠넹~~
commint**** 배현진에게 지금 상황에 벌때처럼 공격 하면 안됩니다. 역효과납니다. 오히려 잘해줘야 돼요~
june**** 배현진씨 당신과 정치적 이념이 같은 분들이 당신의 SNS에 당신 표현으로 배설해 놓아도 동일한 언어로 대응을 해야 당신의 논리가 맞겠죠. 당신 논리는 모순이 있어요 안쓰러운건 네티즌이 아니라 아직도 자신을 성찰하지 못하는 당신입니다. 안쓰럽네요. 이유없이 욕먹는 경우도 세상엔 많지만 당신의 경우엔 이유가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skyl**** 헐 대박이다~ 배현진 신동호 아나운서 당신들도 느끼세요 동료 아나운서 많이 떠나 보내고 어떤 심정인지 느끼시길
ehdf**** 배신남매 ㅡ어디로 가야하나? ㅡㅡ쥐구멍
cldm**** 드디어 mbc에도 봄이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소식접하고 반갑고 급한마음에 mbc봤더니 앵커가 그대로네요 ㅋ 소신없이 입만 벙긋벙긋거리는 배현진 신동호 갈아치우면 mbc뉴스 다시찾겠습니다
kang**** 새로운 엠비씨 권력들이 배현진아나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이것또한 전권력과 전전권력들의 행태인 블랙리스트와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그사람의 능력을 봐야지 파업의 동참여부로 불익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ns00**** 나도 현정권지지자지만 이렇게 마냥사냥하듯 히는건 아닌것 같다. 이런 치졸한 모습이 엠비하고 뭐가 다르냐 쯧쯧
aek1**** 배신 남매부터 어떻게좀.. 권선징악 정의구현등 이제 MBC뉴스 신뢰하면서 보게해주세요
blue**** 앵커 이미 오래했잖아. 최장수 앵커 얘기가 나올정도로 오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그만 다른 사람으로 바꾸자. 다른 사람도 앵커 해야지, 배현진만 앵커하냐?
jh4**** 마녀사냥은 하지마라 파업하던 말던 자기마음이지. 나같아도 저렇게 좋은 직장에 어렵게 입사하면 목숨걸고 일하겠다. 나 같으면 절대 파업에 동참안한다
yjs2**** 정치보복이 되선 안된다. 배현진이 언론인으로서 소신을 지키지 않은게 잘못인거지, 파업을 같이 하지 않은게 잘못이 되선 안된다. 그리고 복직하는 기자들도 정권에 절대 편향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길 바란다.
kp04**** 개인적으로 최승호pd님 좋아합니다..본인의 기준이 뚜럿한분이시죠. 배현진 아나운서 또한 본인의 기준에 따라 생활했다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사회가 너무한쪽으로 기운는것 같어 답답하네요.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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