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로 초등학교 총기난사… 美캘리포니아서 최소 5명 사망 10여명 부상

기사입력 : 2017-1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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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정불화로 싸움을 벌인 50대 남성이 인근 초등학교 등 7곳에 총을 난사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당했다 / 사진=CNN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5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아동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격은 캘리포니아 북부 테하마카운티에서 현지시간 오전 8시께(한국시간 15일 오전 1시) 발생했으며 한 명의 용의자가 인근 초등학교 등 7곳에 총을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경찰에 사살됐다.

CNN은 “용의자는 50대 남성으로 단독범으로 추정된다”며 “가정불화로 싸움이 벌어지자 초등학교에 가서 총을 난사한 후 차를 빼앗아 도주하는 과정에서 추가 발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총격으로 적어도 3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고 아이를 학교에 데려주러 온 어머니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언론은 한 목격자를 인용해 “용의자가 차를 타고 가며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반자동 소총 1정과 권총 2정이 압수됐다고 밝혔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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