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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7호실·신과 함께, 하반기 영화계 겨냥…엑소 굴레 벗은 4년차 배우

기사입력 : 2017-11-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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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7호실' 주연과 12월 개봉하는 영화 '신과 함께' 조연을 맡았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도경수가 영화 ‘7호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2월 개봉하는 화제작 ‘신과 함께’에도 조연으로 출연해 화제다.

도경수는 그룹 엑소로 2012년 데뷔했다. 엑소에서의 이름은 디오였다. 도경수로 처음 연기를 선보인 작품은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였다. 당시 트라우마를 간직한 조인성의 어린 시절 환영으로 출연한 도경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조인성과의 호흡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같은 해 영화 ‘카트’에서도 까칠한 사춘기 고등학생을 연기한 도경수는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아이돌 출신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극복하고 조연부터 시작해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것이다. 도경수는 어느덧 주연으로만 4~5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겸손한 모습과 발전하는 연기력도 미래를 밝게하는 부분이다.

한편, 신하균과 도경수 주연의 영화 ‘7호실’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망해가는 DVD방 사장과 학자금 빚을 갚아야 하는 알바생 사이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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