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시 예정 기아 쏘울 포착…이미 출시된 G70은 웬 위장막?

기사입력 : 2017-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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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주행 테스트 중이다. 사진 = 라영철 기자

내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아차 쏘울과 이미 출시된 현대차 G70이 위장막으로 모습을 가린 채 포착됐다.

지난 10일 오후 중부고속도로 일죽~호법 구간에서 위장막에 가려진 기아와 현대차 2대를 확인했다. 선두 차량은 박스카 기아차 CUV 쏘울이었고 뒤따르던 차량은 최근 출시된 G70이었다.

이번에 포착된 쏘울의 경우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13년 2세대 모델이 선보이며 현재까지 판매 중에 있는 모델이다. 포착된 사진을 보면 기존 박스 모양의 형태는 유지하며 후미등 변화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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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이미 출시된 현대차 G70도 발견됐다. 사진 = 라영철 기자

이어 뒤따르던 차량은 지난 9월 출시한 G70이었다. G70은 출시 당시 가솔린, 디젤 모델만 출시했을 뿐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출시하지 않았다. 단, 포착된 차량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19인치 휠이 장착돼 연비를 위한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아닌 듯 보인다.

지난 10월 3세대 쏘울 출시에 대해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은 “내년 볼륨모델인 ‘쏘렌토’와 ‘K5’ 개조차, ‘쏘울’ 신차 등을 북미시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위장막을 친 G70에 대해 “남양연구소에서 테스트를 위해 종종 위장막을 사용해 차량 주행도 한다”고 설명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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