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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표예진x이성열 첫방…줄거리 등장인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

기사입력 : 2017-11-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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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 '미워도 사랑해'가 13일 오후 8시 25분에 첫방송된다. KBS1TV 새 일일드라마로 표예진이 데뷔 3년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극중 길은조로 활약할 표예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워도사랑해'에 해시태그(#)를 달고 극중 홍석표(이성열 분), 정인우(한혜진 분), 변부식(이동하 분)과 함께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첫 주연 축하합니다", "'미워도 사랑해' 대박나시길", "예진 언니도 성열이 오빠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1TV 저녁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 극본 김홍주)가 13일 저녁 8시 25분 첫 방송된다.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차곡차곡 채워지는 사람 사이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이다.

등장인물로는 명품감별사 길은조(표예진 분), 지니어스 화장품 대주주이면서 말단 직원으로 들어간 홍석표(이성열 분), 지니어스 뷰티센터 인턴사원 정인우(한혜린 분), 출세에 눈 먼 늦깍이 변호사 변부식(이동하 분), 구종희(송유현 분) 지이너스 뷰티센터 실장 등이 호흡을 맞춘다.

길은조는 어머니를, 홍석표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 공통점이 있다. 뷰티 센터 인턴사원 정인우는 갑질을 일삼는 진상고객 길은조 때문에 애를 먹는다.

그밖에 화려한 마스크 소유자 송옥숙이 김행자로 변신, 시장바닥에서 자수성가한 인물이자 길은조를 키워주는 엄마 역을 맡았다. 김행자는 자산 1000억원대의 전당포 사장이면서 짠순이다. 금동시장에서 잔뼈가 굵었고 거친 말투를 쓰지만 정에 약하다.

길은조 동생 길명조 역에는 고병완이 세상물정 모르는 의대생으로 분한다.

김법래가 구충서 역으로 홍석표의 먼 친척이자 지니어스 그룹 본부장인 얼굴마담으로 등장한다. 구충서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월급쟁이 본부장이다. 구종희가 바로 구충서의 딸이다.

장정숙이 정인우의 엄마 박명신으로 활약한다. 미용실을 운영하며 전남편 정근섭(김병준 분)이 버리고 간 두 딸을 억척같이 키워낸다.

이아현이 변부식의 모친 동미애로 변신한다. 변호사 아들 변부식이 자랑거리인 두 번 이혼한 미모의 푼수데기다.

줄거리는 송옥숙, 장정숙, 이아현 등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한 엄마들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특히 송옥숙이 연기할 김행자는 자신이 낳지 않은 은조 남매에게 친엄마 못지않은 사랑을 주는 인물로 행자와 은조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정과 참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박기호 PD는 "극중 주요 무대인 뷰티샵, 럭셔리 전당포, 시장 등의 배경은 생활감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며 "드라마 속 표현을 다양하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 '미워도 사랑해'는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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