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곧 리니지M의 첫 공성전이 시작될 예정으로 성공적인 첫 공성전을 위해 오는 18일 정기점검 시 공성전에 대한 일부 내용들이 사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정기점검 이후 성 세금을 위해 거래소 수수료 1%가 추가 추가 적용된다. 18일 정기점검 전에 등록한 아이템을 정기점검 후 이후 정산 받으면 세금 1%가 추가돼 총 3%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성주가 된 혈명의 혜택은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리니지M 원작인 PC MMOROPG 리니지에서 성혈은 특별 던전, 마을 내 상인 수수료 등의 혜택을 받았다. 성을 차지하게 된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어 매 공성전마다 혈맹들이 연합해 성을 차지하기 위한 혈투가 펼쳐졌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