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70선 밟은 뒤 수직낙하…5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기사입력 : 2017-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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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5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46포인트(0.52%) 내린 663.0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2.46포인트(0.37%) 오른 669로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672.78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들어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세로 반전, 660선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지수가 하락 마감한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5거래일만에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15억원, 22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85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비금속(-2.49%), 반도체(-2.47%), IT부품(-2.46%), 섬유·의류(-2.36%), 운송장비·부품(-2.14%), 종이·목재(-2.11%), IT H/W(-2.09%), 일반전기전자(-2.04%), 출판·매체복제(-1.82%), 기타서비스(-1.75%), 인터넷(-1.74%), 화학(-1.73%), 의료·정밀기기(-1.72%), 컴퓨터서비스(-1.71%), 기계·장비(-1.71%), IT종합(-1.44%), 정보기기(-1.23%), 건설(-1.13%), 통신서비스(-1.08%), 소프트웨어(-1.04%), 음식료·담배(-1.02%), 금속(-1.01%), 금융(-0.77%), IT S/W·SVC(-0.71%), 운송(-0.55%)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52%)보다 컸다. 디지털컨텐츠(-0.17%)도 내렸다.

제약(3.02%), 방송서비스(1.16%), 기타 제조(1.08%), 통신방송서비스(0.71%), 통신장비(0.56%), 제조(0.31%), 오락·문화(0.23%), 유통(0.05%)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9.09%), 파라다이스(4.05%), 컴투스(2.73%), CJ E&M(2.63%), 서울반도체(1.68%), 셀트리온헬스케어(0.97%), 바이로메드(0.08%)가 올랐다.

반면 휴젤(-6.98%), 메디톡스(-4.99%), SK머티리얼즈(-3.29%), 신라젠(-2.21%), 포스코켐텍(-2.16%), 코미팜(-1.55%), 로엔(-1.49%)이 하락했다.

종목별로 에이테크솔루션(29.94%)이 삼성전자의 포스트 반도체 선언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CEO 서밋’에서 미래 비즈니스 개척 의지를 보였다. △스마트 머신 △디지털 헬스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프라 등이다. 이에 따라 삼성이 지분 15.92%를 보유한 에이테크솔루션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루멘스(15.24%)는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 제품 양산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토박스코리아(11.59%)는 한중 통화스왑 연장 소식에 상승했다. 이 회사는 중국 대형 유통그룹과 손잡고 현지에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27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896개다. 보합은 63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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