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이사 준비하는 법③]이사계약할 때 꼼꼼히 챙겨야할 리스트는?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이사계약은 꼼꼼히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즐거운 이삿날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포장이사나 용달이사 공장이사 등 이사 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떤 점을 체크할지 확인해보자.
첫 번째는 약관을 꼭 확인하고 피해보상규정을 미리 숙지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사항이 법규상의 피해보상규정과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사 갈 집의 작업환경(사다리 차 사용유무/차량진입여부/창문,현관,방문의 너비 등)을 이사업체에 알려주면 이사당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행이 이뤄진다.

세 번째로 계약 시에는 차량,인원,에어컨 탈,부착 등의 서비스 내용,식대 요구 유무 등이 정확히 기재가 되야한다. 그래야 이사 당일 추가 요금에 따른 분쟁을 방지할 수 있다. 계약서 뒷면의 약관 내용을 꼭! 읽어봐야한다.

네 번째는 이사 할 때 귀중품,현금은 직접 챙기고 중요 물품에 대해서는 사전에 목록을 작성한 뒤 이사 계약 시 고지하고 이사당일에도 재차 고지한 뒤 봉인을 요구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사 도중 물품이 파손,분실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사실확인서와 파손된 물품을 사진촬영한 후 이사업체에 피해보상요구를 하면 된다.

포장이사 전국프랜차이즈 본사인 대표이사의 김익수 사장은 “무턱대고 이사를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것들을 꼭 확인한 뒤 이사를 해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표이사는 첫 만남인 무료방문견적부터 복장, 예절, 견적방법, 이사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및 이사계약약관,고객불편처리방법, A/S처리방안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국 대리점에게도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이사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고객불편신고센터(070-4820-2416)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표이사는 대고객서비스측면에서도 고객제일주의 고객만족을 위하여 고객이 OK할때까지 이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벤트는 대표이사 홈페이지(www.daepyo24.com)나 1544-2415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수도권지역에 수원포장이사,,안양포장이사,군포포장이사,산본포장이사,성남포장이사,분당포장이사,판교포장이사,의정부포장이사,광명포장이사,평택포장이사,동두천포장이사,안산포장이사,고양포장이사,일산포장이사,과천포장이사,구리포장이사,남양주포장이사,오산포장이사,동탄포장이사,화성포장이사,용인포장이사,파주포장이사,인천포장이사,부천포장이사,이천포장이사,안성포장이사,김포포장이사,광주포장이사,양주포장이사,포천포장이사,여주포장이사,연천포장이사,미사리포장이사,하남포장이사,시흥포장이사,양평포장이사,의왕포장이사 지역에 대리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