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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챙길래?] JW중외제약 대웅제약 한국다케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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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챙길래?] JW중외제약 대웅제약 한국다케다제약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중외학술복지재단,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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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서초구청이 주관하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자 부문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013년부터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을 꾸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의 관할 지역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 대웅제약, 삼성동 본관 스마트오피스 구축

대웅제약이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동 본관 9층 약 200평의 공간을 재탄생시켰다.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오피스는 문화와 제도는 물론이고 공간에 있어서도 가장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대웅제약의 의지를 담은 혁신형 사무공간이다. ​대웅제약 직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이 6개월간 국내외 사례조사로 최적의 공간과 구성원칙 등을 수립했다.

◇ 한국다케다제약, 액티넘 그랜드 심포지엄 성료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7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고함량 활성(형)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골드 (Actinum EX Gold)’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2017 액티넘 그랜드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450여 명의 개국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 B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누고 심도 깊은 학술 교류가 진행됐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