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첼시, 번리에 2-3패배… 모라타는 교체11분만에 골 '클래스 입증'

기사입력 : 2017-08-13 01:1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첼시는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에 2-3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사진=모라타 인스타그램

프리미어리그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가 번리에 패배했다.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번리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지만 전반 3골차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첼시는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에 2-3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전반전 3골을 내리 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졌고, 후반 2골을 넣으며 바싹 추격했으나 승점 획득엔 결국 실패했다.

당초 공개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번리전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첼시는 쿠르투아, 뤼디거, 루이스, 케이힐, 아스필리쿠에타, 캉테, 파브레가스, 알론소, 윌리안, 바추아이, 제레미 보가가 선발 출전이었고 알바로 모라타는 벤치 대기였다.

알바로 모라타는 후반 13분 부진했던 선발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와 교체 투입돼 들어가 11분 만에 데뷔 골을 터트리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모라타는 후반 24분 윌리앙이 올린 오른쪽 크로스를 그대로 이어받아 다이빙 헤더를 선보였다.

이우 모라타는 후반 막판 다비드 루이스에게 공을 건넸다. 이 패스를 공격수로 변신한 루이스가 마무리 지었다. 경기는 추가득점없이 그대로 2-3으로 끝났다.

한편 첼시는 위기는 전반 14분 개리 케이힐의 퇴장으로 수비에 공백이 생긴 첼시는 전반 24분 샘 보크스, 전반 39분 스테판 워드, 전반 43분 보크스에 잇따라 실점을 허용하며 내리 3골을 내줬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