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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사랑 마사지볼 가격 보니… 생각보다 저렴, 도대체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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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사랑 마사지볼 가격 보니… 생각보다 저렴, 도대체 얼마길래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이 아침에 근육을 풀 때 사용한 마사지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이 아침에 근육을 풀 때 사용한 마사지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처=MBC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이 아침에 근육을 풀 때 사용한 마사지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겸 배우 김사랑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아침을 스트레칭으로 시작한 그녀는 마사지볼을 가지고 온 몸 구석구석을 문질렀다.

이후 구운 바게트 빵과 부라타 치즈, 프로슈토, 발사믹 소스를 곁들여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윌슨에게 기타를 쳐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사랑은 이날 외출 준비를 위해 옷방에서 한참동안 옷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사랑은 옷에 신경쓰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옷은 멋지게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사랑이 아침에 사용한 마사지볼에 관심을 가졌다.

김사랑이 사용한 마사지볼은 미국에서 유명한 트리거포인트 제품으로 종류에 따라 5만 원대에서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