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 주가 DRAM 안정성·NAND 성장성 미반영, 목표주가 상향”

기사입력 : 2017-06-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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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SK하이닉스에 대해 잃을 게 없는 주가라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8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견조한 서버 수요로 하반기에도 DRAM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9720억원(+10.8%, 이하 QoQ), 영업이익 3조14억원(+21.6%)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조8,71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는 DRAM 가격 상승(+2%)과 NAND Bit Growth(+24%)으로 영업이익이3조3,018억원(+10.0%)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7년 영업이익은 12조 1,410억원(+270.5% YoY)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DRAM 안정성과 NAND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주가라는 지적이다.

3분기 이후에도 동사는 고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향후 생산업체들의 CAPEX 전략 변화로 DRAM은 과거보다 크고 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바 반도체 매각으로 NAND시장 2위 확보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4.8배에 불과한 현재 주가는 DRAM 실적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만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또한 올해 영업이익률 2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NAND 가치가 아직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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