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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데뷔, 핫샷 노태현 때문에 불가능? 팬들 “아냐 가능해”

기사입력 : 2017-06-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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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원하는 ‘프듀2’ 그룹 JBJ의 데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JBJ멤버로 거론되는 노태현의 핫샷 재합류에도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팬들이 만든 JBJ 단체사진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팬들이 원하는 ‘프듀2’ 그룹 JBJ의 데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JBJ멤버로 거론되는 노태현의 핫샷 재합류에도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JBJ는 팬들이 만든 그룹이다. ‘정말 바람직한 조합’이라는 뜻을 가진 탈락자 멤버 조합으로 ‘켄콜태균소호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들 멤버는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태동,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7인이다.

팬들은 그룹 포스터와 영상, 팬아트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그들의 데뷔를 응원하기도 했다.

멤버에 이름을 올린 권현빈은 얼마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건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워낙 다들 친하고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아는 ‘찰떡조합’”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로 거론되던 노태현이 전에 몸담고 있던 그룹 핫샷에 다시 합류하기로 하면서 여론은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팬들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일부 팬들은 ‘다이아’ 활동과 ‘아이오아이(I.O.I)'활동을 병행했던 정채연처럼 다른 그룹에 ’이중생활‘을 해도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JBJ멤버들은 모두 다른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다. 보통 데뷔 후까지 연결되는 소속사와의 계약 특성상 불가능한 조합이다. 만약 이들을 합쳐 그룹을 조성한다 하더라도 매니지먼트를 맡을 회사는 어디로 할지, 소속사간 수익분배구조는 어떻게 할지 등 풀어야할 숙제들이 너무 많다. 특히 노태현처럼 앞서 활동하던 그룹이 있었던 경우에는 더욱 문제가 복잡하다.

하지만 한·중 기획사가 함께 런칭한 그룹 바시티나 이중 활동을 했던 정채연과 같은 선례가 있어 소속사가 힘을 합치면 이들의 데뷔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팬들은 이들의 조합이 이뤄지기만 하면 대형 팬덤이 생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제발 이 조합 나왔으면… 소속사 사장님들 도와주세요”, “성사만 돼라. 통장은 준비돼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 그룹이 만들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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