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까지 26만개 지점에서 비트코인 거래가능 전망

기사입력 : 2017-06-19 00:00 (최종수정 2017-06-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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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4월 1일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을 공식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한 가운데 비트코인 거래소와 협약을 맺어 비트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한 상점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17일 미국의 비트코인 전문 매체인 비트코인닷컴은 일본 비트코인거래소인 코인체크가 16일부터 캡슐 호텔 체인인 코믹스 앤 캡슐 호텔 코믹캡(Comic & Capsule Hotel Comicap)와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거래당 수수료는 비트 코인 지불액의 1%다. 이 캡슐호텔은 2월에 개장했으며 이용가격은 하룻밤에 1인당 2000엔(약 2만4000원) 정도다.

또 코인체크는 일본의 POS시스템 운용사인 리크루트 라이프스타일사와 협약을 맺어 이번 여름까지 26만개의 식품점과 소매점에서 비트코인을 거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일본의 또다른 비트코인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는 4월 일본의 가전 제품 판매 체인인 빅 카메라(Bic Camera)와 협약을 맺어 도쿄의 두 지점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시작했다. 고객은 10만엔까지(약102만원)까지 비트코인으로 지불 할 수 있으며 현금 지불과 동일한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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