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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과거 이정재·장기하 성추행 논란… “침대에서 어떨까?”

기사입력 : 2017-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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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가 곽정은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곽정은이 과거 배우 이정재와 가수 장기하를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출처=SBS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장미인애가 곽정은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곽정은이 과거 배우 이정재와 가수 장기하를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장미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귀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곽정은에게 “말 가려 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장미인애가 곽정은을 저격한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곽정은이 과거 휩싸였던 성추행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2014년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가수 장기하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하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곽정은은 비난 여론에 대해 “물론 내가 그런 발언을 했지만, 그 발언의 대상이었던 장기하씨는 불쾌해하지 않았다. 만약 그가 불쾌해했다면 내가 사과하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추호도 사과할 마음’이 없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무작정 비판하는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에는 굽힐 생각이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과거 인터뷰에서 이정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칼럼니스트인 곽정은은 자신의 저서 <혼자의 발견>에서 영화배우 이정재와 인터뷰를 했을 당시를 언급했다. 곽정은은 책을 통해 이정재와 인터뷰에서 “당시 스무 살 언저리에 있던 나와 그리고 내 또래들에게, 당신은 말하자면 처음으로 섹스라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남자였어요”라고 질문했다고 고백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성추행이라며 곽정은에게 이정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곽정은은 현재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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