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아버지가 이상해' 32회 이준, 정소민에 상사병?!…이미도, 워킹맘 애환

기사입력 : 2017-06-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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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2회에서 안중희는 사랑하는 미영을 피해다니다 결국 아파서 쓰러진다. 사진=KBS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사랑하는 정소민 때문에 앓아눕는다.

18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2회에서 안중희는 사랑하는 정소민을 피하다 결국 아파서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반쪽 문을 단 혜영과 정환의 방을 엿보러 갔던 오복녀가 계단에서 넘어져 깁스를 하게 된다. 혜영은 시어머니가 깁스까지 하게 되자 어쩔 줄 몰라 한다.

혜영이 어머니 진짜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라고 걱정한다. 복녀는 팔에 깁스한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사방에 날린다.

이를 알게 된 나영실은 딸 혜영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 영실은 혜영에게 시어머니가 너 때문에 팔에 깁스를 했다고?라고 걱정한다.

복녀는 깁스를 핑계삼아 아들 정환과 며느리 혜영을 마음껏 부려 먹는다. 복녀는 안마를 해주는 아들 정환에게 내가 필이 이래서 살수가 없다고 불평한다. 혜영은 팔을 걷어붙이고 집안 청소며 식사 준비에 몰두한다.

식사 시간에 복녀는 아들 정환에게 입을 벌리고 먹여 달라고 한다. 복녀는 "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해"라고 정환에게 안기기까지 한다. 이를 본 차규택(강석우 분)과 혜영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한편, 박철수의 부친(이병준 분)은 아들을 집에 데려오기 위해 변라영(류화영 분)을 만난다. 철수 부친은 라영에게 명함을 내밀며 "박철수 설득해서 집으로 들여보내 줘"라고 부탁한다. 이어 "그러면 내가 사례를 할 생각이야"라고 덧붙인다.

김유주(이미도 분)는 집에서도 야근을 하며 워킹맘의 애환을 보여준다. 졸고 있는 유주를 본 준영(민진웅 분)은 안쓰러운 나머지 휴직을 하라고 설득한다. "휴직을 하는 건 어때요?"라는 준영의 말에 유주는 "그건 퇴직의 다른 말이에요"라고 대답한다. 이에 준영은 "뱃 속에 있는 아이한테 관심이 있기는 해요?"라고 말해 유주의 속을 긁는다.

한편, 안중희(이준 분)는 정신과 의사인 친구 현지(서윤아 분)의 충고에 따라 미영(정소민 분)을 멀리한다. 현지는 중희에게 사랑이라고 진단을 내리며 이복동생이라는 말에 "가능한 그 사람과 거리를 둬. 아버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충고한다.

이에 중희는 아버지로 알고 있는 변한수(이윤석· 김영철 분)와 시간을 보내며 미영을 멀리 한다. 변한수, 준영과 같이 목욕탕에 간 중희는 서로 등도 밀어 주는 등 부자간의 정을 나눈다. 또 중희는 한수에게 "아버지 얘기도 해주세요"라며 곰살맞게 군다.

하지만 중희는 몸이 아픈 상태에서 무리를 하다 쓰러진다. 미영은 아픈 중희를 발견하고 "나한테 기대세요"라고 말한다. 이에 중희는 자기도 모르게 미영에게 기댄다.

중희가 아버지로 알고 있는 변한수는 실제로는 이윤석으로 남남이다. 과거 살인 누명을 쓴 이윤석은 변한수와 함께 미국에 태권도 선수로 가게됐다. 경기가 끝난 후 클럽서 놀게 된 한수와 윤석은 겉옷을 바꿔 입었고 클럽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둘의 신분이 바뀌었다. 겉옷의 여권을 본 경찰은 변한수가 윤석인줄 알고 사망처리한 것.

사고 직후 윤석은 자신이 변한수가 아님을 밝히려 했으나 나영실이 말렸다. 나영실은 살인누명을 쓰고 전과자로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 윤석을 위해 친구의 신분인 변한수로 살라고 설득했다. 중희는 죽은 변한수의 친아들로 유복자인 셈이다.

중희는 자신이 사랑하는 미영이 이복동생일줄 알고 자책하고 있다. 두 사람이 남남이라는 관계는 언제쯤 밝혀질까.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이정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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