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 동영상 뉴스 중계 ①삼성전자 지주사 ② 항공모함 ③4차 산업혁명 ④대선후보 TV 토론 ⑤ 트럼프 ⑥ 롯데 풍선껌

기사입력 : 2017-04-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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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해설 오늘의 키워드는? ①삼성전자 지주사 ② 항공모함 ③4차 산업혁명 ④대선후보 TV 토론 ⑤ 트럼프 ⑥ 롯데 풍선껌 등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주필의 SBS CNBC 뉴스 해설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은 매일 한차례씩 동영상 뉴스 해설을 하고 있다.

키워드형식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동영상과 그 해설을 내보낸다.

이 동영상은 SBS CNBC에서 촬영한 것이다.

동영상 해설 오늘의 키워드는 ①삼성전자 지주사 ② 항공모함 ③4차 산업혁명 ④대선후보 TV 토론 ⑤ 트럼프 ⑥ 롯데 풍선껌 등이다.

첫번째 키워드: 트럼프 보안관

미국 백악관이 대북브리핑을 했다. 현재 북한문제가 미국에서는 최대의 핫이슈로 부각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서 북한 문제에 관한 브리핑을 했다.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북한의 위협이 간단하지 않다. 탄도탄을 이미 개발했고, 핵에 대륙간 탄도탄을 싣어서 미국을 공격할 것 같다는 위험론에 대해 미국정부의 판단상황을 의원들한테 브리핑하면서 정책 협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수로 추정된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국장 세사람이 공동으로 성명까지 발표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한 거국적인 대응을 했다. 2004년 이미 테러 이후 체재를 개편해서 CIA는 DNI의 하부조직이다. 사실 DNI가 더 중요하다. 미국의 DNI가 의회를 상대로 대북성명을 발표했다.

일각에서 미국 의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 직함을 버리고 보안관으로 직함을 바꾼 것 같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미국 사회에서 보안관의 직책은 모두가 우러러보는 존경받는 직업이다. 지방자치조직에서 미국 초기 개척 시기를 이끌었던 지도자인데 결국 트럼프가 아시아를 지키는 세계의 보안관이 되겠다는 사실을 북한에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여진다.

백악관에서 대북정책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외교협정을 강조했다. 강력한 제재보다는 완화정책에 가깝다.

두번째 키워드: 불감 청고 소원

울고싶은데 뺨 때려줬다. 감히 청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원하는 바다.

맹자에 나오는 얘기다. 공맹사상에서 맹자가 있는데 맹자가 자기가 원하지만 여러 가지 이미지나 체면을 생각해서 남이 대신 얘기해 줄 때 이 같은 말을 쓴다.

사드배치에 관한 대선후보들의 생각이 불감 청고 소원이다.

다섯주자들의 반응은 의외로 차분했다. 물론 각 후보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신중한 반응이었다. 현재 황교안 정부가 미리 사드 배치를 결정함으로써 차기 정권의 부담을 덜어 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세번째 키워드: 항모굴기

중국 첫 자국산 항공모함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의 항공모함이 세계로 나섰다. 예부터 해양을 제패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했다.

영국이 태양이 꺼지지 않는 영원한 제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스페인 함대를 부수고 세계 해양을 제패했기 때문이고 미국도 마찬가지다. 이런 면에서 중국의 항공모함 진출은 중국이 세계 전면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이 아닐까 싶다.

북한도 6차 핵실험을 연기하고 장사정포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지만 항공모함 한 대도 못가지고 있다.

네번째 키워드: 풍선껌

껌하면 풍선껌 풍선껌하면 롯데껌이다. 롯데 4개의 계열사가 이사회의를 갖고 제과를 롯데 지주로 만들고 하나의 회사로 지배구조를 혁신하겠다고 결정해 주가가 많이 올랐다.

즉 순환출자를 전환해서 지주사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이는 차기정권의 재벌개혁을 앞장서서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신동빈 체제의 출범에 큰 무게가 실려있고 일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탈출하겠다는 전략도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26일 롯데를 방문했다. 롯데가 우리나라를 대신해서 중국의 사드보복에 맞서고 있다는 동정론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다.

결국 롯데가 지주사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다섯번째 키워드: MVP

한국의 코스피가 2200을 돌파했다. 미국증시도 오늘 아침 세제개혁에 대한 불만 때문에 하락했지만 전체대세는 상승기조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에는 MVP가 있다. M은 momentum이란 뜻이다. 지금 세계경제가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상승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V는 value, 즉 가치다. 주가 수익 비율이라는 PER 지수가 있다. 이는 대기업들의 PER 지수가 외국에 비해서 절반 정도가 낮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치는 더 오를 여지가 있다. 그런 면에서 최근 주가가 올랐다.

P는 Profit이란 뜻이고 실적 호전이란 뜻이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 1분기 실적 사상 1430조로 최고고 분기실적으로는 2번째 정도된다. 총수의 부재와 갤럭시 노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선전을 보인 것이다. SK 하이닉스도 실적이 좋고 경제 지표 실적도 좋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주식상황이나 경제상황도 막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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