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 빌릿가격 ‘폭락’... 두달만에 3,000위안 붕괴

당산지역 빌릿가격 6~7일 양일간 톤당 190위안 급락

기사입력 : 2017-04-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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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센터 자료
[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중국 내수 빌릿가격이 폭락했다. 7일 당산지역 내수 빌릿 시세는 톤당 2,950위안(약 428달러, 17% 부가세 포함)으로 평가됐다. 6~7일 양일간 톤당 190위안(약 28달러)의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 당산지역 빌릿가격이 톤당 3,000위안 아래로 하락한 것은 2월 초 이후 약 두달 만이다.

한편, 이번주 중국 천진항 빌릿 수출가격은 FOB기준 Q235 120각 톤당 440달러, Q275 120각 톤당 450달러로 평가됐다. 내수 가격에 비해 수출가격은 높게 형성되고 있다. 내수가격 폭락이 수출가격으로 이어질지 금주중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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