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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포토]기아차, '스팅어' 엠블럼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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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포토]기아차, '스팅어' 엠블럼 어떻게 생겼나?

기아차의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
기아차의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스팅어에는 기아차의 독자 엠블럼이 적용됐다. 사진=천원기이미지 확대보기
스팅어에는 기아차의 독자 엠블럼이 적용됐다. 사진=천원기
날렵한 모습의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날렵한 모습의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
기아차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차 스팅어. 사진=천원기 기자
2017 서울모터쇼가 개막한 가운데 1일 기아자동차 부스에는 기아차의 독자 엠블럼이 적용된 '스팅어'가 전시돼 있다. 스팅어는 3.3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5.1초에 불과할 정도로 가속성능이 뛰어난 모델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