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유기농 요구르트’는 유기농 저지방 우유로 만든 마시는 요구르트다. 풍부한 함량의 저지방 우유를 원료로 만들어 진한 풍미가 돋보이며,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맛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고 학습하는 12개월 이상의 유아를 위해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의 신제품 ‘딸기&바나나’도 함께 선보였다.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는 아이의 발달 상황을 고려해 요구르트를 처음 접하는 6개월 아이를 위해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플레인(1단계), 12개월 이상 아이는 소화율과 씹는 연습을 고려해 퓨레타입의 베이스를 추가, 사과&당근, 딸기&바나나(2단계)로 구분해 선보이고 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담당자는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발효유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하며, “상하목장은 앞으로도 스트레스 없이 자란 행복한 젖소가 만든 우유를 원료로 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친환경 유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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