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연구원은 "올해 국내 및 해외 거래선의 보급형 메탈 프레임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하이엔드 제품에 적용했던 CNC 밀링 방식 대신 디-캐스팅 방식을 적용해 가격 경쟁력과 양산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기회가 있어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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