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4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55%(6000원) 오른 39만2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낙폭이 과대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승세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가격이 높은 설화수의 면세점 판매 비중 증가가 실적 호조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는 중국 기존점 매출액 성장과 매장수 증가를 통한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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