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퍼스텍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에 따른 북한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세다.
퍼스텍은 11일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8.18% 오른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 발사에 대한 대응 조치로 개성공단 가동중단 조치를 내렸다. 북한리스크가 재부각되며 방산주로 분류되는 퍼스텍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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