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동결에도 국채금리 오름세, 박스권 돌파하나

기사입력 : 2015-12-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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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획재정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기준금리는 6개월 연속 동결됐으나 시장금리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주요 매매대상인 국고채 금리가 11일 나흘 만에 일제히 소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특히 단기, 중기, 장기물 가릴없이 국채금리가 모두 올라 최근 급등 이후 숨고르기중인 국고채 금리가 박스권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748%로 전날보다 0.003%포인트 올랐다. 초단기채인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07%포인트 오른 연 1.640%로 마감했다.

중장기 국고채 금리도 오름세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18%포인트 오른 연 1.943%로 마감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2.243%로0.027%포인트 올랐다.

장기채도 급등했다.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2.332%로 0.021%포인트 상승했다. 초장기채인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19%포인트 오른 연 2.345%를 나타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도 전날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시장금리가 강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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