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컨설팅 전문기관 Jiu Art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감성 충전의 시간을 통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올해 첫 감성 프로젝트이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금융기관도 단순한 금융거래를 넘어 고객에게 문화와 연계되는 새로운 상품도 필요한 시대”라며 “처음 진행하는 감성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점차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미술품 감상 및 경매시장 세미나는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에 연락해 예약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02-3276-5220)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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