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쉬의 도시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여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또 카드수납이 가능한 지갑(플립)형은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3장을 수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길게 있는 포켓은 지폐를 반으로 접어 수납 가능해 실용적이고 지갑 대신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여기에 아일렛이나 크랙 패턴의 디테일은 도회적 시크함을 느낄 수 있다.
아쉬 폰케이스는 아시아 마스터라인센스 업체인 패션케이스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B관 지하2층, 신세계 충청3M층, 신세계 센텀시티8F,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몰 인디고팜, 그리고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패션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