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화물 수요부문이 전자상거래 물량 급증과 미국 경기회복에 힘입어 점진적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6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26.4% 증가한 2172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의 대폭 개선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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