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POSCO에 대해 제품가격은 1분기에 이미 인하분이 반영됐으며 2분기 ASP는 상품믹스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현 연구원은 “1분기에는 좋은 실적, 투자심리 개선이 관건”이라며 “계열사 및 관계사에 대한 검찰조사는 투자심리를 악화시켜 주가를 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어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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