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19일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서 프로야구 각 구단의 주장들이 모두 등장하는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프로야구 육삼공’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10개 구단 주장들과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장이 등장해 ‘모델포스’를 뽐내고 있다.
엔트리브는 이번 게임 출시를 기념해 엔트리브 ‘프로야구 육삼공’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로야구 육삼공’은 24일 구글 안드로이드 카카오 버전으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안재민 기자 jaemin@